니코니코동화와 NHN 플레이아트에서 제작한 게임 '#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'에서 [제 1회 컴파스 코스튬 디자인 콘테스트]를 개최하게 되어 거너포지션인 13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작품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릭터 - 13(서틴 Thirteen) 스킨명 - 나락의 끝에서 널 데리러 왔다고 설정 - '전 천사 현 사신'의 설정에서 사신의 설정만 가져오...
10MB이하만 된다니 그냥 다 넣어줘.... 볼펜과 연필은 언제나 잘어울리지 그나저나 스팀펑크 너무 좋구 진짜 잘생쁨 많은데 안파시나요?? 나만 좋은거 아닐거아냐
그가 휩쓸고 간 자리엔 파멸만이 남아있을지니
언젠간 질감과 고양이를 살릴 수 있다면 또 그리고 싶습니다 색연필은 아직 저에겐 과한 재료이고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네요
2018.02 리메이크 전 2019.01 리메이크 후 타천사 너무 좋구
SPEEDPAINT The King in Yellow 30제 전부를 올리진 못해도 일부는 올릴 마음 있음
가고싶은 길이 있다면 그걸 선택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눈앞에 있는 것들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
전 에버랜드 할로윈시즌이 제일 좋아요 분장이 정말 멋있기 때문이죠
복잡히 얽혀있는 선들 중에서 직접적으로 전원을 주는건 하나뿐이다 물론 본인도 그 중심을 찾고있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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